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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할 것 같았던 도전을 현실로! 웰스토리 '김도훈 프로'ㅣ Welstory’s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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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elstory's Face ❞
남다르게, 치열하게, 자기답게 일하는 삼성웰스토리 임직원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1st Welstory’s Face
Story of 영업사원 ‘김도훈’ 프로

영화에서 갖가지 고난을 겪던 주인공이 동료와 힘을 모아 의기투합하는 장면은 많은 관객에게 벅찬 감동을 선사합니다. 슬픈 장면이 아님에도 찌르르한 감정이 올라와 눈물을 글썽이게도 하죠.
일을 할 때에도 마찬가지예요. 불가능할 것 같은 일을 해냈을 때, 쉽지 않은 과정을 견디고 승리를 쟁취할 때, 하나의 목표를 향해 동료들이 함께 달려나갈 때! 어떤 이는 이 순간을 위해 직업을 가진다고 말할 정도로 큰 성취감을 안겨주는데요.
첫 번째 Welstory's Face의 주인공은, 동료들과 힘을 모아 어렵고도 의미있는 성과를 이뤄낸 영업사원 김도훈 프로입니다.

Chapter 1. Story of 김도훈 프로

김도훈 프로는 22년 하반기에 입사해 3년째 FS수주영업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영업사원’이 아니라 ‘FS수주영업’이라니, 다소 생소한 직무였는데요.

“FS(Food Service) 수주영업직은 위탁급식 운영을 희망하는 고객사를 대상으로 사전 영업부터 입찰까지의 모든 과정을 담당하고 있어요.
담당하는 고객사의 입찰이 진행되면 프로젝트 담당자로 제안 참여 및 현장 평가 등을 책임지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호기심이 많고 사람과의 만남을 좋아하는 성격이라 영업사원이 성향과 딱 맞았다고 하는데요. 인간 골든 리트리버, 김도훈 프로를 설명하는 단어가 아닐까 싶습니다.

자유와 책임: 김도훈 프로의 업무 신념

김도훈 프로가 생각하는 영업 직무의 원칙이 진중해 꽤나 인상 깊었습니다.

“’자유와 책임’이라는 원칙으로 영업 직무를 설명할 수 있어요. 다른 직무에 비해 정형화된 업무가 적고, 시간과 장소 등 자유도가 높은 직무라는 장점이 있지만, 내가 어느 정도의 열정과 에너지를 쏟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고 그에 대한 책임이 따르기 때문이에요.
담제가 속한 FS수주영업의 경우, B2B 영업이기에 개인적으로 일하기 보단 동료나 선배님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일을 해야 해요. 그래서 자유와 책임 하에 서로 연대하고 협동하는 과정이 잦습니다.”


자신이 맡은 일에서 자유와 책임을 동시에 느낀다는 김도훈 프로는 자신만의 업무 신념을 잘 다져가고 있는 듯했어요.

Chapter 2. 입사 이래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는?

김도훈 프로에게도 고비의 순간은 있었어요.
지난 해 대기업 사내식당 경쟁입찰에 도전했을 때였는데요.

“삼성에 웰스토리가 있는 것처럼 다른 대기업에도 사내식당 위탁급식사업을 하는 계열사가 있어서 이런 곳을 수주하는 것은 특히 어렵습니다.”

철옹성처럼 견고한 급식계열사의 존재감 때문에 수주는 어려워 보였고 도저히 게임이 될 것 같지 않은 악조건만 가득했다고 합니다. 계열사가 이미 사내식당사업을 독점하고 있었기 때문에 정보력, 영업력, 신뢰도 등 모든 측면에서 불리했어요.

이미 결과가 정해진 것 같은 경기, 승리보단 패배할 확률이 높은 대결을 앞두고 있을 때, 여러분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임할 것 같나요?

“약속이라도 한 듯 일사불란하게 TF(협의체)를 구성했어요. TF로 함께 활동하면서 혼자였다면 시도조차 하지 못할 일들을 할 수 있었죠.”

협의체 구성원 모두 자신의 담당 권역에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영업 전략을 수립했는데, 영업 초기에는 예상했던 대로 고객사의 니즈와 정보를 발굴하는 게 쉽지 않았다고 합니다.
특히 김도훈 프로는 입사 후 처음으로 담당하는 입찰이었기 때문에 영업에 동원할 인맥이 충분하지 않았던 상황이라 돌파구가 필요했죠. 그는 업계를 선도하는 웰스토리의 경쟁력과 솔루션 역량을 믿었어요. 그리고 그만의 독특한 영업 전략을 생각해냈습니다.

“SNS 검색을 해서 고객사에 근무한 직원의 후기를 참고했고, 추가 정보를 얻기 위해 메시지, 댓글을 남기는 식으로 최대한 접점을 만들었어요.
동종 업계에 종사하는 학교 선배의 연락처를 수소문해 도움을 구하기도 했어요. 학교를 빛내고 싶다는 말에 흔쾌히 도움을 주시더라고요.
이렇게 연결된 작은 인연들이 입찰 기업의 생생한 정보망이 되었어요. TF 프로님들의 정보와 인사이트까지 모이자 자연스럽게 웰스토리 만의 전략으로 엮을 수 있게 되었죠.”

대기업 사내식당 통합수주를 이루다

불가능할 것만 같던 도전이 ‘수주’라는 달콤한 결실로 돌아왔습니다.
TF 멤버들이 지역별로 흩어져 있었기 때문에 자발적 소통과 능동적 협업 태도가 아주 중요했는데요. 김도훈 프로는 수주에 한 발짝 가까워질 수 있었던 것도 이런 소통 문화 덕분이라고 말합니다.

“함께하는 마음으로 협업했어요. 본인이 알게 된 정보는 즉각 공유하고, TF 멤버들과 미팅을 할 때마다 회의록을 상세히 정리해서 정보 접근성을 높였죠.
제가 공유한 정보를 꼼꼼히 확인하고 적용하면 좋을 아이템과 주의해야 할 점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정말 든든했습니다.”


또, 김도훈 프로는 현장 실사를 잘 진행할 수 있도록 협조해준 영양사, 조리사분들에 대한 감사의 인사도 잊지 않았습니다. 영양사, 조리사분들의 프로다운 지원이 ‘그야말로 완벽했다’고 말하며, 그들의 디테일함에 심사위원들도 감동했다는 평가를 전해들었다고 합니다.


“모두가 불가능이라 생각했던 한계를 뛰어넘는 협업의 힘, 구성원이 모여 의기투합했을 때 좋은 결과로 이어진다는 걸 처음 경험했어요.
‘웰스토리’라는 이름으로 수주를 이룬 순간, 그리고 동료들과 기쁜 성취를 나누었던 순간이 생생합니다.”


‘프로다운 도전’, ‘경계없는 연결’, ‘함께하는 성장’ 삼성웰스토리의 핵심가치 세 가지인데요. 김도훈 프로의 수주 이야기를 들으니, 웰스토리 구성원들 모두 같은 가치를 마음에 품고 있구나, 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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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3. 사내기자단: 땀과 노고를 찾아서

일상에서의 끼와 재능을 직장에서도 여과없이 발휘할 수 있다면 그야말로 ‘일할 맛’이 나는 일터죠. 김도훈 프로에게는 웰스토리가 그렇다고 해요. 김도훈 프로는 삼성웰스토리 사내 기자단 활동에 참여하며 다재다능을 여과없이 펼치고 있는데요, 그의 기자 활동을 들으며 삼성웰스토리의 기업 문화까지 엿볼 수 있었습니다.

“웰스토리 사내기자단은 메신저 역할을 한다고 보시면 돼요. 사업장이 전국 각지에 흩어져 있고, 많은 수의 구성원이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를 알기가 쉽지 않아요. 그래서 웰스토리의 이야기를 듣고 알리는 역할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김도훈 프로는 영업사원이기 때문에 다양한 회사 구성원, 고객사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일상이었어요. 그 때, 혼자만 알기에는 아까운 이야기나 동료의 숨겨진 땀과 노고를 널리 알리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해요. 역시 ‘인간 골든 리트리버’답죠?


김도훈 프로가 첫 번째로 쓴 기사는 ‘중앙경찰학교 재계약 소식’이었어요. 업계 최초로 재계약에 성공한 사업장이라, 웰스토리의 새로운 역사로 기록된 이야기예요.
“재계약” 세 글자를 위해 헌신했던 숨겨진 땀과 노고를 찾아 이야기로 담았습니다. 프로님들과 영양사, 조리사들의 인터뷰를 담은 기사를 사내 홈페이지에 기고했고, 전국의 웰스토리언이 따뜻한 응답을 보냈습니다.

“기사를 보고 감동받았다고 격려해주는 동료들의 댓글을 보면서 보람을 느꼈어요. 앞으로도 웰스토리 곳곳에 숨겨진 따스한 이야기를 찾고 또 널리 알리고 싶습니다.”

함께 일하는 동료들의 땀과 노고를 이야기로 만들어 전하고 싶다는 마음과 그 마음에 따뜻한 격려를 보내는 웰스토리 임직원들의 모습에 동료애가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이 모든 게 일과 개인 모두를 존중하는 기업 문화가 뒷받침되었기에 가능한 일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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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는 “You are what you eat. (당신이 먹는 것이 곧 당신이다.)”라는 말을 체감하고 있다고 해요.

“세상을 살아가면서 원하는 음식을 먹고, 좋은 이야기를 나눈다면 그것만큼 행복한 게 또 있을까요?”

입사 후, 회사 안팎으로 자신의 역량을 다지며 오늘도 성장하고 있는 김도훈 프로. 그가 펼치고 있는 긍정의 날갯짓이 훗날 세상에도 영향을 미치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삼성웰스토리 영업사원에 도전하는 분들을 위해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고 해요. 김도훈 프로가 전하는 응원의 메시지로 인터뷰를 마무리합니다.

“재계약” 세 글자를 위해 헌신했던 숨겨진 땀과 노고를 찾아 이야기로 담았습니다. 프로님들과 영양사, 조리사들의 인터뷰를 담은 기사를 사내 홈페이지에 기고했고, 전국의 웰스토리언이 따뜻한 응답을 보냈습니다.

“회사 자랑을 하자면, 웰스토리는 업계 1위로 안정적인 회사인 점이 가장 잘 알려져 있는데요, 무엇보다 직원들을 신뢰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기 때문에 원하는 만큼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곳이라는 점이 더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유능한 동료와 지금도 성장하고 있는 동료들이 모여 있어 보고 배울 점이 많습니다.
웰스토리 영업사원에 지원하려고 준비하는 모든 분들께 자신감과 용기를 가지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웰스토리는 함께 도전하고 성장하려는 분들을 환영합니다. 회사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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