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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복지 만렙 찍은 컴투스 구내식당ㅣ카페테리아 맛집

꿀이 흐르는 게임회사 복지

요즘 회사원들이 꼽은 평생 다니고 싶은 회사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연봉 높은 회사? 칼퇴근 보장 회사? 바로 ‘꿀복지가 흐르는 회사’랍니다. 그 중에서도 게임 회사 복지는 역대급으로 꼽히죠.

한데 원래도 좋았던 복지 수준에서, 특별한 구내식당까지 더해 복지 끝판왕을 완성한 게임회사가 있습니다.
이런 복지는 ‘언빌리~버블’

먹을 맛, 일할 맛
나는 회사

‘서머너즈워’ ‘프로야구’ 등 모바일 게임의 강자로 통하는 게임빌 컴투스. 얼마 전 직원의 복지를 대폭 업그레이드하는 ‘레벨업 프로젝트’를 추진했답니다.

그 중심에서 가장 큰 변화의 돌풍을 일으킨 것이 바로 구내식당 ‘쿠킹’입니다. 구내식당을 운영하는 삼성웰스토리와 함께 메뉴 업, 식재료 업, 식사 공간까지 업그레이드한 ‘쿠킹’ 덕분에 점심시간이 훨씬 활기차게 변했다는데… ‘쿠킹’의 변화를 하나씩 알아볼까요?

첫 번째 변신,
구내식당 인테리어

일단 밥 먹는 분위기의 대 변신! 정갈하고 따스한 우드톤의 인테리어에 초록초록한 플랜테이션을 배치해 공간이 화사하게 밝아졌습니다. 밥 먹는 동안 보다 느긋하고 편안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한 세심한 배려이지요. 소화까지 잘 되지 않을까요?

요즘 늘어난 혼밥족을 배려하기 위해 1인 테이블도 마련했습니다. 여기엔 휴대폰 충전 거치대도 설치, 식사하는 동안 휴대폰 충전도 겸할 수 있게 했어요. 직원들의 취향, 습관, 마음까지 신경 쓴 느낌이 팍팍 듭니다.

두 번째 변신,
구내식당 메뉴

두번째 변신은, 속 편한 한식부터 핫플 맛집 레시피까지 다양해진 메뉴!

서양식 캐주얼 메뉴가 다양한 ‘모던키친’에서는 월드셰프가 만들어낸 특별한 본토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별미공방’에서는 요즘 뜨는 핫플의 트렌디한 메뉴를 즐길 수 있죠. 엄마 손맛 생각날 때는 ‘한식사계’에 들르면 됩니다. 보글보글 푸짐한 뚝배기부터 철판 위 직화구이까지, 한식 전문 셰프의 정성이 담긴 건강한 제철 식재료가 가득하거든요.

섬세한 회사의 배려는 디테일에서 더욱 빛납니다. 가장 맛있는 음식의 온도에 대한 고민! 적온램프를 설치해서 따끈한 음식이 식을 일이 없으니 식사시간이 언제든 최상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온도로 먹을 수 있습니다. 직접 면을 삶아내는 해면기도 설치해 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의 면을 구내식당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었죠.
이 모든 디테일! 이제 이 구역 맛집으로 소문날 일만 남은 듯하죠?

두 번째 변신, 구내식당 메뉴

두번째 변신은, 속 편한 한식부터 핫플 맛집 레시피까지 다양해진 메뉴!

서양식 캐주얼 메뉴가 다양한 ‘모던키친’에서는 월드셰프가 만들어낸 특별한 본토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별미공방’에서는 요즘 뜨는 핫플의 트렌디한 메뉴를 즐길 수 있죠. 엄마 손맛 생각날 때는 ‘한식사계’에 들르면 됩니다. 보글보글 푸짐한 뚝배기부터 철판 위 직화구이까지, 한식 전문 셰프의 정성이 담긴 건강한 제철 식재료가 가득하거든요.

섬세한 회사의 배려는 디테일에서 더욱 빛납니다. 가장 맛있는 음식의 온도에 대한 고민! 적온램프를 설치해서 따끈한 음식이 식을 일이 없으니 식사시간이 언제든 최상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온도로 먹을 수 있습니다. 직접 면을 삶아내는 해면기도 설치해 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의 면을 구내식당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었죠.
이 모든 디테일! 이제 이 구역 맛집으로 소문날 일만 남은 듯하죠?

세심 끝판왕,
맞춤 식단 라인업

이 회사의 배려는 끝이 없는 것 같습니다. 혼밥 족, 몸짱 족을 위한 식단도 따로 고민했거든요.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한 메뉴를 쉽게 고를 수 있는 테이크아웃 메뉴인 ‘피키피커스’를 마련해 혼밥러의 자유로운 점심 시간을 보장했지요. 다이어터나 몸짱 족에게는 구독형 건강식 ‘웰핏’이 마련되었습니다. 요일 별 컨셉트에 따라 영양과 식재료의 밸런스를 맞춘 다양한 건강식을 즐길 수 있게 된 거죠. 그것도 회사 내에서 너무 편하게!

메뉴 별표 시스템,
인기 메뉴 기획

구내식당을 나오면서 또 하나의 재밋거리를 발견! 그날 자신의 마음을 사로잡은 메뉴에 별표를 주는 시스템을 마련한 것이죠. 식사를 하는 동안, 직원들의 투표 결과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어서 즉각적으로 서로의 취향을 확인할 수 있어요!

이 투표 결과를 통해서 직원들의 취향을 파악하고 더 인기 높은 메뉴로 기획된다고 하니… ‘쿠킹’에 대한 만족도가 높아지는 건 당연하겠죠?

회사밥에서부터 시작된 변화로 직원 복지 만렙을 찍은 회사. 게임빌 컴투스는 일할 맛 나는 회사를 만들기 위해 회사 밥맛을 먼저 잡았습니다. 앞으로 더욱 ‘맛있는 게임’, 기대할게요!

게임빌 컴투스의 구내식당이 더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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