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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여름에 꼭 먹어야 할 메뉴, 광주옥1947 평양냉면 안유성 명장의 손맛을 담은 트렌드미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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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면 시원한 냉면 한 그릇이 간절해지죠. 전라도 광주까지 가야만 맛볼 수 있던 그 담백한 냉면을, 이번 여름 우리 구내식당에서 만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삼성웰스토리 트렌드미식회가 이번 여름 시즌메뉴로, 대한민국 16대 조리명장 안유성 셰프님과 함께했습니다. 36년 넘게 요리의 길을 걸어온 명장이 완성한 한 그릇이 구내식당에 올라왔다니, 그 안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 있을까요? 지금부터 그 여름 한 끼 속으로 함께 들어가볼게요.

🔎 트렌드미식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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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웰스토리 트렌드미식회는 구내식당에서도 유명 맛집의 메뉴를 그대로 맛볼 수 있도록 하는 메뉴 프로모션입니다. 전국의 미식가이드 선정 맛집이나 지역마다 오래도록 자리를 지켜온 브랜드의 메뉴를, 그 노하우 그대로 급식 환경에 맞게 재해석해 임직원 여러분께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에요.

트렌드미식회는 이번 여름 시즌 메뉴로 평양냉면을 선정했고, 그중에서도 깊은 맛을 내는 안유성 명장의 광주옥1947의 냉면을 선택했어요.

점심시간의 구내식당에서도 지역 맛집 수준의 미식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이번 여름을 든든하게 채워줄 메뉴로 준비했답니다.

⭐ 대한민국 16대 조리명장, 안유성 셰프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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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성 셰프님은 '대한민국 제16대 조리명장' 타이틀이 아깝지 않은 분이에요. 8번의 도전 끝에 2023년 역대 최연소이자 호남권 최초의 조리명장이라는 타이틀을 얻었죠. 36년 넘게 요리 외길을 걸어오면서도 늘 기본을 가장 중요하게 여겨왔고, 지금도 배우는 자세를 잃지 않으려 한다고 해요.

지금도 광주에서 여러 식당을 직접 운영하며 매일 손님을 맞고 있는데요, 손님들과 마주하는 그 시간이야말로 셰프님에게는 여전히 가장 큰 배움이자 즐거움이라고 해요.

후배 셰프 교육과 멘토링에도 힘쓰며 광주 지역 식문화를 키워가고 계신데요. 또한 다양한 예능에도 얼굴을 비추며 대중에게 한층 더 친숙한 셰프로 자리매김하셨답니다. 📺

🍜 냉면 불모지에서 피어난 광주옥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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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는 남도음식으로 유명한 고장이라, 슴슴한 평양냉면은 오히려 낯선 음식이었대요. 한때는 '냉면 불모지'라는 말까지 나왔을 정도였다고 하니, 결코 쉽지 않은 도전이었을 거예요.

하지만 셰프님은 이북 출신이신 어머니가 좋아하셨던 메뉴인 냉면으로 식당을 오픈하고자 서울까지 오가며 맛을 연구했고, 광주에서 이북 출신 어른이 운영했던 '광주관'의 역사를 잇는다는 의미를 담아 '광주옥1947'을 열게 됐답니다.

"어머니가 늘 냉면 이야기를 하셨어요. 돌아가시기 전에 제대로 된 냉면집을 꼭 한번 해보고 싶었습니다." 라는 셰프님의 말에서, 이 냉면 한 그릇에 담긴 마음이 얼마나 깊은지 느껴졌어요.

'광주에서 평양냉면이라니 무모하다'는 말도 들었지만,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광주의 대표 맛집으로 자리 잡았어요.

🥢 오늘의 특별한 메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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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메뉴 공개! 이날 구내식당에 오른 메뉴는 광주옥1947의 대표 메뉴, 평양냉면이었어요. 화려한 구성 대신, 이 한 그릇에 셰프님의 노하우를 온전히 눌러 담았어요.

육수에는 자극적인 양념을 넣지 않고, 양지와 국산 채소로 우려낸 나주 곰탕 스타일의 국물을 사용했는데요. 광주가 나주 도축장과 가까워 신선한 한우를 쓸 수 있었던 데다, 어머니께 배운 나주곰탕 레시피를 더해 맑고 깊은 육향의 육수를 완성했다고 해요.

깊은 감칠맛이 은은하게 퍼지는 시원한 국물에, 무더위도 잠시 잊고 자꾸만 젓가락이 향하게 되는 한 그릇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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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냉면을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한 명장님만의 꿀팁도 있었는데요. 이때 킥은 명장님의 노하우가 가득 담긴 '다시마 식초'로, 시중 식초와는 다른 깊은 풍미가 특징이에요. 이 식초를 육수에 바로 넣기보다, 면을 앞접시에 조금 덜어낸 뒤 그 위에 뿌려 먹으면 감칠맛이 확 올라간다고 해요.

다시마를 발효해 만든 이 식초는 여름철 피로 회복에도 좋다고 하니, 무더위에 지친 분들에게는 더욱 반가운 꿀팁이겠죠.

나주곰탕 스타일의 담백한 육수에, 다시마 식초로 풍미를 더한 면을 함께 맛보면 평양냉면이 아직 낯설게 느껴지는 분들도 한층 편하게 즐기실 수 있을 거예요.

🧡 임직원분들과 함께한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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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안유성 셰프님이 구내식당 곳곳을 직접 돌며 임직원분들과 인사를 나누는 시간도 이어졌어요. 식사를 즐기는 직원들 사이를 다니며 반갑게 인사를 건네고, 오늘의 냉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훈훈한 풍경이 펼쳐졌답니다.

셰프님은 식구(食口)란 결국 함께 밥을 먹는 사이라는 뜻이라며, 그만큼 한 끼 한 끼에 정직한 맛과 정성을 담아왔다고 말했어요. "여기 직장 너무 좋다 하실 정도로, 소중한 한 끼를 담아냈습니다." 라는 말에서 이날 준비한 냉면 한 그릇의 진심이 느껴졌답니다.

🌟 다음은 어떤 지역, 어떤 맛집이 찾아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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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유성 셰프님의 정직한 손맛이 삼성웰스토리 구내식당에서 평양냉면 한 그릇으로 펼쳐졌던 특별한 하루였어요. 자극적이지 않은 깊은 육수 속엔 36년 세월의 내공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답니다.

삼성웰스토리 트렌드미식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의 로컬 맛집들과 손을 잡고, 직장인분의 평범한 점심시간을 더욱 특별하고 즐겁게 채워드릴게요. 다음엔 또 어떤 지역, 어떤 브랜드가 함께할지 기대해 주세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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