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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삼성웰스토리는 국내 1위 비건 글루텐프리 디저트 브랜드 ‘망넛이네’와 협력해 사내식당에서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했습니다. 지구의 날을 기념하며 지구를 보호하는 동시에 맛있는 비건 글루텐프리 디저트 찹싸루니를 경험할 수 있는 멋진 기회였는데요, 자세한 내용 함께 살펴볼까요?
🌏지구의 날 뜻
지구의 날은 매년 4월 22일 환경을 보호하고 인식을 높이기 위한 국제 기념일입니다. 이날은 전 세계에서 환경과 관련된 지구의 날 행사와 캠페인이 열립니다. 정부나 국제기구가 지정한 날이 아니라 민간의 움직임으로 시작되어 더욱 의미 있는 날입니다.
삼성웰스토리는 가치소비와 친환경, 지역 상생을 목표로 매달 다채로운 주제를 가진 ‘플레이인더박스’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4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국내 최고의 비건 글루텐프리 베이커리 브랜드 ‘망넛이네’와 함께 지속가능한 식생활을 독려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지구를 재생한다’는 콘셉트 아래, 환경 보호 메시지와 함께 지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려고 합니다.
🌿비건 베이커리 망넛이네
‘망넛이네’는 순 식물성 재료만을 사용하여 다양한 베이커리 제품을 생산하는 비건 전문 브랜드입니다. 망넛이네의 대표 제품인 찹싸루니는 우유, 버터, 계란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글루텐프리 디저트이지만, 빵이 가진 풍미를 그대로 즐길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번 플레이인더박스를 통해 망넛이네의 비건 빵 찹싸루니를 사내식당에 선보이며,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고려한 식사 옵션을 제공했습니다.
지구를 재생하기 위해 비건을 플레이한다는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플레이인더박스 프로모션에서는 지구를 재생하려는 노력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음악을 재생한다는 중의적인 단어를 사용했습니다. 레코드 모양의 포장 상자를 사용해 환경 보호의 메시지와 함께 즐거움까지 선보였답니다.
평소 사내식당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비건 디저트를 제공해 새롭고 흥미로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는 기회였는데요. 식습관 변화가 지구 재생에 도움이 된다는 인식을 통해 작은 실천으로도 환경을 보호할 수 있다는 점을 알릴 수 있었습니다.
수익의 일부는 삼성의 CSR 활동인 다문화 가정을 위한 '삼성 청소년 스포츠 클래스'에 친환경 리유저블 가방으로 기부되어 더욱 의미 있는 프로모션이 되었습니다. 가치소비뿐만 아니라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까지 신경쓰는 웰스토리의 노력을 엿볼 수 있겠죠?
지구의 날 행사 플레이인더박스를 통해 일상 속 작은 행동도 지구를 위한 큰 발걸음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되새겼는데요. 여러분도 올해 지구의 날에는 한 끼라도 채식을 실천해보시면 어떨까요? 망넛이네 비건 베이커리라면 더욱 좋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