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삼성웰스토리는 강북삼성병원과 B2B 헬스케어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 지금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삼성웰스토리와 강북삼성병원의 업무협약
삼성웰스토리는 지난 9월 20일(수), 분당에 위치한 본사에서 기업간 거래인 B2B 헬스케어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최근, 기업 복지의 일환으로 근로자 건강을 관리하는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EAP)을 운영하는 기업이 늘어나면서, B2B 헬스케어 프로그램에 대한 기업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삼성웰스토리는 직장에서 제공하는 건강검진 관련, 건강관리가 필요한 임직원을 위해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이 참여하는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강북삼성병원과 함께 개발할 예정입니다.
삼성웰스토리는 강북삼성병원과의 협업을 통해 유소견자, 요관찰자를 대상으로 취식, 운동 등의 데이터를 수집하고, 신규개발한 플랫폼을 활용해 1:1 코칭, 개인 데이터분석, 음식 추천, 건강용품 구매 등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인데요.
삼성웰스토리가 가진 식음 전문성에 강북삼성병원의 과학적 데이터 분석이 더해져 맞춤 식음특화 서비스가 가능해지는 것이죠.
의료진 등 전문적인 코치와 함께 서비스에 대한 신뢰도 역시 키울 수 있게 됐다는 것이 기존 서비스들과의 큰 차별화 포인트이기도 한데요.
이렇게 삼성웰스토리는 강북삼성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기존 B2B 헬스케어 서비스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더욱 효과적인 식음 솔루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삼성웰스토리는 강북삼성병원과 함께 건강한 미래를 위한 솔루션을 만들어 나갈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릴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