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아모레퍼시픽 구내식당을 담당하고 있는 삼성웰스토리가 아모레퍼시픽 창립 77주년을 맞아 어마어마한 스케일의 창립기념 파티를 진행했어요. 고객들을 위해 모든 메뉴들을 직접 조리하고, 다양한 이벤트들을 준비했는데요. 그 맛있고 생생한 현장, 지금 만나보세요!
지난 9월 2일, 아모레퍼시픽 창립 77주년을 맞아 본사 사옥 중정 앞에서 1,000여 명의 직원들이 모였습니다. 특별한 날, 많은 직원들이 모인 만큼 행사의 즐거움을 두 배, 세 배 키워줄 맛있고 다양한 음식들이 필요했는데요. 아모레퍼시픽의 구내식당을 담당하고 있는 삼성웰스토리가 직접 24종의 케이터링 메뉴를 준비했습니다. 고객분들이 행사장에 입장하는 동시에, 눈앞에 케이터링 테이블이 넓게 펼쳐져 평소에는 맛보지 못했던 새롭고 다양한 음식들을 만날 수 있었죠.
소고기와 날치알 토핑유부초밥, 머쉬룸과 무화과크림치즈 부르스케타, 블랙번&크로와상 샌드위치, 카프레제, 콜컷꼬치, 하몽메론, 새우타코컵, 훈제연어, 닭강정, 소시지야채볶음 등 무려 24종의 색다른 음식들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눈과 입을 모두 만족시키는 시간이었답니다.
출입구 옆쪽에는 참치라이브존이 준비돼 있었는데요. 어마어마한 크기의 60kg 눈다랑어 참치를 해체하는 장면을 눈앞에서 생생하게 감상할 수 있어 고객분들의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맞은 편에서는 스타 셰프 송훈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송훈 셰프가 직접 만들어 주는 맛있는 더블핫도그플래터를 맛볼 수 있었어요.
이런 분위기에 술이 빠질 수 없겠죠! 칵테일, 와인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직접 생맥주를 따라 마실 수 있는 비어월도 준비되었습니다. 바베큐존에서 직화로 맛있게 구워주는 랍스터테일, 돈목살구이를 맛본 뒤, 바로 옆 비어월에서 기분 좋게 맥주 한 잔! 마치 가을 페스티벌을 즐기는 느낌이었겠죠?
삼성웰스토리가 정성껏 준비한 음식들과 이벤트와 함께 하니 아모레퍼시픽 77주년이 더욱 즐거운 행사가 되었는데요. 현장에 참여한 고객분들의 반응도 역시 뜨거웠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의 7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삼성웰스토리는 지금처럼 기쁜 날, 특별한 날 고객 여러분들의 먹는 즐거움을 책임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