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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여권 없이 떠나는 세계 맛집 여행, 잇티켓(Eaticket)과 함께 10개국 글로벌 메뉴 완전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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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어느 나라로 떠나고 싶으세요?

여권도, 비행기 티켓도 필요 없습니다. 점심시간마다 다채롭게 펼쳐지는 10개국 미식 여행, 삼성웰스토리의 잇티켓(Eaticket)이 시작됩니다. 현지인들이 매일 먹는 바로 그 음식, 이국의 정취와 현지의 향기를 담은 글로벌 메뉴 큐레이션. 익숙한 듯 낯선, 낯선 듯 반가운 그 맛을 지금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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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메뉴 큐레이션.ZIP🥘

미국 - 자이언트 미트볼 파스타
이탈리아 본토의 미트볼(폴페테 polpette)은 원래 한 입 크기로 작고 소박했어요. 하지만 미국으로 건너간 이민자들이 '우리는 이제 이만큼 풍족하게 먹을 수 있다'는 성공의 의미를 담아 미트볼을 점점 크게 만들기 시작했고, 뉴욕의 이탈리아 식당들이 경쟁적으로 크기를 키우면서 뉴욕 이탈리아 타운의 시그니처가 되었답니다.

한 입 베어무는 순간 터지는 육즙, 묵직한 고기 본연의 풍미. 성공적인 이민 생활을 자축하는 의미가 된 자이언트 미트볼, 육즙 가득한 풍요의 맛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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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 멕시칸 엔칠라다
엔칠라다라는 말은 스페인어로 '고추를 더하다'라는 뜻의 enchilar에서 왔어요. 고대 메소아메리카에서 또띠야에 다양한 재료를 싸 먹던 전통에서 발전해, 19세기에 현재와 비슷한 형태로 정착한 음식이니 정말 오랜 역사를 갖고 있는 셈이죠.

타코가 가벼운 간식 같은 느낌이라면, 엔칠라다는 정성껏 준비해 든든히 먹는 집밥 같은 음식이에요. 마야인들의 지혜에서 출발해 지금 멕시코를 대표하는 따뜻한 위로의 음식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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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 오사카 스파이스카레
오사카는 예로부터 '천하의 부엌'이라 불리며 새로운 식재료와 요리에 개방적인 도시였어요. 1990년대, 기존 카레에 싫증을 느낀 요리사들이 인도와 동남아의 향신료를 자기들만의 방식으로 재해석하기 시작하면서 독특한 '스파이스 카레' 문화가 꽃을 피우게 되었답니다.

기존의 걸쭉한 루(Roux) 대신 향신료와 개성 있는 토핑과의 조화로 승부하는 오사카만의 독창적인 카레. 알록달록한 채소와 절임 반찬, 꽃밭처럼 펼쳐진 다채로운 고명을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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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 껌승
달콤 짭조름한 양념에 재운 돼지고기를 구워 밥 위에 얹어내는 베트남의 국민요리, 껌승(Cơm Sườn). 베트남의 아침을 여는 진한 숯불향의 한 그릇입니다.

껌승은 보통 '껌 땀'이라는 부서진 쌀알로 지은 밥과 함께 나오는 경우가 많아요. 삼성웰스토리는 식감을 고려해 찰진 우리 쌀을 사용했고, 달걀 프라이를 곁들여 부드러운 맛을 더했습니다. 느억맘 소스와 새콤달콤한 무·당근을 고기와 밥 위에 살짝 얹어 드시면 마지막까지 맛있게 즐기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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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 프렌치 꼬꼬뱅
'와인에 빠진 닭'이라는 뜻의 꼬꼬뱅(Coq au Vin)은 프랑스 농가에서 온 가족이 둘러앉아 먹던 다정한 컴포트푸드예요. 프랑스 대표 와인산지 부르고뉴에서 시작된 오랜 가정식이자 비스트로의 클래식.

와인 소스에 뭉근하게 조려낸 닭고기에 각종 채소와 허브의 맛이 어우러져 풍성한 한 그릇을 만들어냅니다. 전통적으로 감자를 곁들이지만 소스를 더욱 즐길 수 있는 리가토니를 선택했어요. 리가토니의 넓은 원통형 구멍은 꼬꼬뱅 소스를 듬뿍 담아내는 맛의 저장고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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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 이탈리안 카차토레
카차토레(Cacciatore)는 이탈리아 중부에서 시작된 요리예요. 사냥꾼들이 사냥한 동물들과 산에서 채집한 각종 허브를 넣고 끓여 먹던 데서 유래했죠. 과거에는 닭뿐 아니라 토끼나 꿩으로도 많이 만들었지만 현대에는 가장 대중적인 닭고기로 정착했어요.

각종 여름 채소와 토마토, 올리브유, 마늘과 항균효과 풍부한 허브들까지. 투박해 보여도 이상적인 지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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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 헝가리안 굴라쉬
'굴라쉬(Gulyás)'라는 이름 자체는 헝가리어로 '목동(소몰이꾼)'을 뜻해요. 과거 광활한 초원을 누비던 유목민과 목동들이 무쇠 솥을 걸어두고, 구하기 쉬운 고기와 채소를 한데 모아 장작불에 뭉근하게 끓여 먹던 든든한 새참에서 유래했답니다.

한국의 얼큰한 육개장이 떠오르는 친숙한 맛인데, 맵지 않고 이국적이면서도 깊은 풍미를 자랑한답니다. 부다페스트에서 만난 뜻밖의 고향맛, 헝가리 굴라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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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 사천식 탄탄면
탄탄면의 '탄탄(担担)'은 '짐을 지게에 짊어지다'라는 뜻이에요. 청나라 시절, 쓰촨성 청두의 상인들이 긴 대나무 지게 양끝에 화로와 면, 소스를 매달고 다니며 길거리에서 팔았던 데서 유래한 이름으로, 그 당시 근로자들의 패스트푸드였습니다.

원래 국물이 거의 없는 비빔면이었는데 일본에서 지금의 국물면으로 변형되었고 그대로 우리에게 소개되었죠. 여기에 동파육을 추가해 조금 더 든든한 한 끼로 보강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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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 ①대만식 족발탕면
대만에서 족발은 생일이나 윤달, 혹은 안 좋은 일을 겪은 뒤 '액운을 차버리고 장수와 복을 불러온다'는 의미로 챙겨 먹는 행운의 상징이에요. 돼지 발굽이 나쁜 기운을 뻥 차버린다는 의미, 함께 곁들이는 가늘고 긴 국수는 무병장수를 상징한답니다.

나쁜 일은 멀리 차버리고 좋은 기운만 길게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한 족발탕면. 대만을 대표하는 소울푸드인 우육면과 족발이 한 그릇에서 만난 대만식 하이브리드 보양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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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 ②따총고기덮밥
따총(大葱)은 중국어로 대파를, 주러우(猪肉)는 돼지고기를 의미해요. 따총 덮밥은 돼지고기와 대파를 함께 볶아 돼지고기의 고소한 육향과 대파 특유의 향긋한 풍미가 훌륭한 조화를 이루는 편안한 가정식이에요.

비비지 말고 고슬하게 지은 밥 위에 짭조름한 고기와 달큰하게 익은 대파를 얹어, 고기의 양념이 입안에서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도록 먹으면 더욱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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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 ①팟카파오무쌉
메뉴판이 너무 복잡해서 고민일 때, 현지인들이 약속이라도 한 듯 주문하는 요리가 바로 팟카파오무쌉이에요. 태국인들 사이에서 '생각하기 귀찮을 땐 그냥 이거'라고 통할 만큼 친숙한 기본 중의 기본인 메뉴랍니다.

넉넉히 들어간 고기, 향긋한 바질과 매콤한 고추가 맛을 깨워 기운을 내게 해주는 현지인들의 응원 음식. 밥을 부르는 고기, 고기를 부르는 밥, 태국 제육덮밥의 만만찮은 밸런스를 즐겨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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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 ②랭쎕
재료와 맛 베이스는 전통적이지만, 이렇게 쌓아 먹는 스타일은 태국의 야시장에서 시작됐어요. 길게 이어진 돼지 등뼈의 모습이 용의 등줄기를 닮았다고 붙여진 이름이라는 말이 있어요.

감자탕 등뼈와 비슷해 보이지만 라임과 고추에서 오는 새콤·매콤·깔끔한 국물은 더위에 지친 입맛을 깨워주는 짜릿한 반전 매력이 있답니다. 부드러운 등뼈살을 뜯어 국물에 푹 적셔 먹으며 방콕 야시장의 시끌벅적한 열기를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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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 어느 나라로 떠나고 싶으세요?

미국부터 시작해서 태국까지. 삼성웰스토리의 잇티켓(EATicket)은 점심시간마다 다채롭게 펼쳐지는 10개국 미식 여행입니다. 현지의 맛과 이야기를 그대로 담은 글로벌 메뉴 큐레이션, 매 끼니가 새로운 여행이 되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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