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단 1%의 가능성이라도 있다면ㅣ웰스토리웨이 EP.4

어떤 일이든 한번 실패하고 나면, 다시 도전하는 것을 주저하게 되기 마련인데요. 워킹웨이 메이커는, 안되는 것을 버리지 말고 될 수 있게 다시 시도하는 도전정신이 필요하다고 말합니다.
오늘은 웰스토리웨이 네 번째 웰스토리웨이 에피소드의 인터뷰이, 홍수진 프로님을 만나볼게요!

삼성웰스토리,웰스토리기업정보,삼성웰스토리채용,웰스토리기업문화,웰스토리리브랜딩,삼성웰스토리일하는방식,웰스토리워킹웨이,웰스토리조직문화,워킹웨이메이커 삼성웰스토리,웰스토리기업정보,삼성웰스토리채용,웰스토리기업문화,웰스토리리브랜딩,삼성웰스토리일하는방식,웰스토리워킹웨이,웰스토리조직문화,워킹웨이메이커


Q. 안녕하세요, 홍수진 프로님. 현재 어떤 업무를 담당하고 계신가요?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홍수진 프로입니다. 저는 FD사업부에서 공공기관&군부대 영업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 ‘안되는 이유 10개보다 되는 이유 1개에 집중한다’는 무슨 뜻일까요?
과거에 어떤 업무에 실패한 경험이 있는 경우에 '예전에도 안 됐으니 앞으로도 안 될 거야', '처음부터 하지 말자', '이건 안 되는 거니까 버리자' 이런 생각들을 꼭 하게 되는 것 같아요. 하지만 이런 생각은 주변 동료와 더 나아가 조직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가능성이 1%라도 있다면 그 1%를 향해 노력하는 것이 프로다운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되는 것을 가만히 두지 말고 될 수 있게끔 다시 도전하는 정신이 필요하다는 의미를 담고 싶었어요.

Q. 누구나 실패를 겪고 나면 도전이 더 두려워지는 것 같아요.
그렇죠. 하지만 실패는 어느 누구나, 언제든 할 수 있는 거잖아요. 특히나, 신입사원들에게 실패는 두려움의 대상이 되는 것 같은데요. 한번 실패를 하게 되면, ‘저번에 실패했으니 앞으로 저건 하지 말아야지’ 이런 느낌을 받게 되는 것 같거든요. 물론 고연차도 마찬가지로, 과거에 실패의 경험이 있다면, ‘이건 지금 해도 소용없다. 하지 말자. 시간 낭비다’ 이런 부정적인 선입견을 갖게 되는데요. 실패를 해봤기 때문에 도전할 필요가 없다면, 성장에 필요한 도전은 누가 하게 될까요?

삼성웰스토리,웰스토리기업정보,삼성웰스토리채용,웰스토리기업문화,웰스토리리브랜딩,삼성웰스토리일하는방식,웰스토리워킹웨이,웰스토리조직문화,워킹웨이메이커 삼성웰스토리,웰스토리기업정보,삼성웰스토리채용,웰스토리기업문화,웰스토리리브랜딩,삼성웰스토리일하는방식,웰스토리워킹웨이,웰스토리조직문화,워킹웨이메이커


Q. 앞으로는 실패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그걸 바탕으로 더 성장하면 되겠네요.
맞아요. 그런 의미를 웰스토리웨이(워킹웨이)에 담고 싶었어요. 우리가 경험했던 실수와 실패를 자양분으로 삼아 그 속에서 어떤 인사이트라도 얻을 수 있다면, 앞으로의 도전에 좀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지 않을까라는 바람이 내포되어 있습니다.

Q. 워킹웨이 메이커로서 한마디 부탁 드려요!
앞으로 도전이 망설여지거나 부정적인 생각이 들 때 워킹웨이를 한 번 떠올려 보세요. 워킹웨이에서 긍정의 힘을 얻어, 항상 도전을 주저하지 않는 웰스토리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록으로 이동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