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하기ㅣ웰스토리웨이 EP.1

‘여러분은 회사에서 언제 소속감을 느끼시나요?’ 함께 일하는 동료들과 마음이 통한다고 느껴질 때, 목표했던 일이 잘 풀렸을 때 등 사람마다 소속감을 느끼는 순간과 상황이 모두 다를텐데요.
이 질문에 대해 워킹웨이 메이커들은 제일 먼저 ‘내 모습을 그대로 인정받고 차이를 존중받을 때’를 꼽았는데요. 단체급식 현장에서 인정과 존중의 필요성을 느낀 유준상 프로를 웰스토리웨이 첫 번째 에피소드 인터뷰이로 만났습니다.
*웰스토리웨이(Welstory Way): 삼성웰스토리 프로들만의 일하는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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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유준상 프로님,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삼성전자 수업 사업장에서 조리사로 근무 중인 유준상 프로입니다. 저는 주로 한식 코너에서 식자재 및 메뉴를 관리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조리 업무를 보조하시는 프로님들의 인력도 함께 관리하고 있어요.

Q. 조리사이시면 고객사 현장에서 근무하시고 계시나요?
맞습니다. 조리사들은 항상 불과 칼을 사용하기 때문에 현장은 위험하고 시끄러운 편이에요. 늘 바쁘게 돌아가서 큰소리가 오가기 쉬운 환경이기도 합니다.

Q. 누군가의 마음이 상할 때도 있을 것 같아요.
특수한 환경이기 때문에 말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큰소리도 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듣는 사람 입장에서는 기분이 상할 때가 있더라고요. 서로 처한 상황을 인정하고 입장 차이를 존중해주면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자주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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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그래서 이번 워킹웨이가 탄생한 거군요!
사람마다 가진 생각은 다른 거지 틀린 게 아니잖아요. 업무할 때는 다름을 인정하고 전문성을 존중하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어요.
우리 사업장뿐만 아니라 삼성웰스토리 전 부서가 존중하면서 신뢰한다면 더 수평적인 문화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인정과 존중이 우리다움의 시작이에요’ 라는 문장을 선택했습니다. 서로의 전문성에 대한 존중을 통해 자존감과 소속감 또한 더 높아질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해요.

Q. 워킹웨이 메이커로서 한마디 부탁드려요!
7가지 워킹웨이인 웰스토리웨이를 처음부터 모두 지키긴 쉽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존중하는 태도로 신뢰를 쌓아 나간다면, 모든 워킹웨이가 문화로 자연스럽게 자리 잡히지 않을까요? 우리만의 일하는 방식을 바탕으로 동료 프로들과 성장하고, 웰스토리도 함께 성장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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