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을 서서 기다렸던 유명 맛집의 디저트를 사내식당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달콤한 도넛부터 로컬 맛집의 특별한 디저트, 그리고 건강한 글루텐 프리 빵까지! 모두 삼성웰스토리가 운영하는 사내식당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국내 도넛 열풍을 이끈 디저트 브랜드 노티드는 귀여운 패키지와 다채로운 맛, 트렌디한 동네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사랑을 받는 중입니다.
언제나 긴 줄을 기다려야 먹을 수 있는 노티드 도넛이 사내식당에 찾아온다는 소식에 모두가 들썩이기 시작했습니다.
삼성웰스토리는 노티드의 인기 메뉴인 슈가링과 글레이즈 도넛, 콜드브루 커피를 함께 준비했습니다.
오픈런 해야 하는 도넛을 사내식당에서 바로 먹을 수 있어 신기하다는 반응과 함께 인증사진을 찍는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려왔답니다.
성수동에서 출발한 식빵 브랜드 밀도는 식사를 의미하는 '밀(Meal)'에 온도 습도의 '도'를 상징하는 이름입니다.
좋은 재료로 그날의 온도와 습도의 작은 차이까지 세심하게 고려해 기본에 충실한 식빵을 만들어내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식빵에 진심인 밀도와 삼성웰스토리가 함께한 컬래버레이션에서는 세 가지 식빵을 선보였습니다.
무지방 우유로 반죽한 촉촉하고 쫄깃 담백한 담백식빵, 보드라우면서 고소한 맛을 자랑하는 리치식빵, 탄력 있고 묵직한 맛의 잡곡식빵, 그리고 어울리는 과일잼을 함께 제공했는데요.
핫플레이스에 직접 가지 않아도 맛있는 빵을 사내식당에서 쉽게 맛볼 수 있다며 빵덕후 고객들의 호평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춘천의 카페 감자밭에서 시작된 감자빵은 감자 농사를 짓는 아버지께서 힘들게 키운 감자가 버려지는 것을 안타까워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진짜 감자 같은 모양과 포슬포슬 쫄깃한 식감으로 순식간에 전국 디저트 맛집으로 거듭났습니다.
삼성웰스토리의 컬래버레이션으로 줄 서서 먹는 감자빵이 사내식당을 찾았는데요,
막 밭에서 캐낸 감자 같은 비주얼 덕분에 감자빵을 이미 알고 있는 젊은 고객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의 고객을 사로잡았답니다.
백화점 팝업스토어에서 이미 긴 줄을 겪었던 고객들은 사내식당에서 감자빵을 만날 수 있어 기쁘다는 후기를 남겨주셨습니다.
달롤은 밀가루 소화력이 약한 사람들도 베이커리를 즐길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시작된 글루텐프리 브랜드입니다.
김포의 황금빛 들판에서 자란 국내산 쌀을 활용해 케이크나 구움과자를 만들고 있는데요,
국내 최초로 글루텐프리 전용 제조시설까지 설립해 안심할 수 있는 빵과 디저트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삼성웰스토리는 달롤의 글루텐프리 롤케이크와 휘낭시에, 레몬그라스 차를 함께 제공했습니다.
특히 롤케이크는 쌀로 만든 시트에 달콤한 초당옥수수 크림을 아낌없이 채워 밀가루를 즐길 수 없는 고객들에게도 맛있는 시간을 선물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관광공사가 지정한 ‘관광객이 꼭 가봐야 하는 전국 3대 빵집’ 중 하나로 꼽힌 근대골목 단팥빵은 이름 그대로 대구 근대골목에 위치한 단팥빵 전문점입니다.
30년 노하우의 장인이 방부제나 보존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으며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빵을 만들고 있습니다.
삼성웰스토리는 사내식당에서 가을 느낌이 물씬 드는 왕밤빵과 고구마빵이 담긴 어텀SET를 선보였습니다.
귀여운 모양에 달콤한 앙금이 통통하게 채워져 먹음직스럽죠? 근대골목 단팥빵이 엄선한 팥을 매일 5시간 직접 끓여 만든 수제 앙금이라 더욱 고급스러운 풍미를 느낄 수 있다는 후기가 들려왔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