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의 맛? 당연함. ‘월드셰프 프로모션’임

현지 맛을 그대로,
셰프님들을 소개합니다!

먼저, 중국에서 온 이귀량 셰프입니다. 이귀량 셰프는 45년간 중식을 만들어온 중식의 대가로 현재 삼성웰스토리에서 중식메뉴 개발을 담당하고 있는데요. 이전에 청와대에서 김대중 전대통령의 만찬을 제공하기도 했고, 서울에 있는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중식을 담당하기도 했던 중식 전문 셰프입니다.

이귀량 셰프는 월드셰프 프로모션을 통해 중국을 대표하는 다양한 메뉴들을 제공하고 있는데요. 고소한 육수에 해물, 채소, 계란을 넣고 끓인 걸쭉한 ‘울면’과 버섯과 돼지고기, 해물을 채로 썰어 볶은 산슬볶음을 올려 만든 '사천식산슬탕면', 그리고 돼지고기를 얇게 썰고 채소, 춘장과 함께 볶아 만든 북경 전통요리를 밥과 곁들인 '경장유슬덮밥'이 특히 일품이랍니다. 사내식당에서 마치 중국 현지 식당에 온 듯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니, 정말 새롭겠죠?

다음은 말레이시아에서 온 퐁킨벵 셰프입니다. 퐁킨벵 셰프는 싱가포르에 위치한 인터컨티넨탈 로버슨키와 두바이에 위치한 하얏트 리젠시에서 셰프로 근무하다 현재 삼성웰스토리에서 동남아시아 메뉴 R&D를 담당하고 있는데요.

월드셰프 프로모션을 통해 동남아시아 현지의 맛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코코넛 밀크와 향신료를 넣어 만든 커리소스에 닭고기를 넣어 조리한 대표메뉴, ‘치킨렌당’은 고객분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또, 돼지고기 볶음과 멸치 튀김을 면과 함께 삼발소스에 비벼먹는 말레이시아의 대표 면 메뉴, ‘칠리판미’와 레몬그라스로 우려낸 육수를 가미한 베트남식 돼지고기 볶음을 옥수수 스크램블 에그와 함께 곁들인 '레몬그라스포크라이스' 덮밥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선 먹어보기 힘든 동남아시아 현지의 특색이 살아있는 메뉴들이라 고객들의 반응이 더욱 뜨겁답니다.

마지막은, 이탈리아에서 온 스칸돌라 톰마소 셰프인데요. 스칸돌라 톰마소 셰프는 이전에 서울 콘래드 호텔과 이탈리아에 위치한 트라토리아 코르테 로사에서 담당 셰프로 있다가 현재는 삼성웰스토리의 유럽식 메뉴 R&D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파스타계의 마에스트로인 스칸돌라 톰마소 셰프는 그 이름에 걸맞게 이탈리아 느낌이 물씬 나는 파스타 요리 3종을 선보이고 있는데요. 향신료를 넣고 끓인 갈릭 소스에 파스타를 볶은 후 구운 새우와 함께 곁들인 오일파스타 '그릴새우 알리오올리오'와 버섯, 베이컨, 크림의 고소한 풍미와 상큼한 레몬이 어우러져 느끼함이 없는 '버섯레몬크림파스타' 그리고 토마토, 베이컨, 고추를 넣어 만든 매콤한 아라비아타에 펜네를 볶아 만든 '아마트리차나 파스타' 등 이탈리아 현지의 파스타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파스타 외에도 이탈리아 토마토소스에 닭가슴살을 곁들인 이탈리아 베로나 지역의 가정식 메뉴 '치킨 카차토레'도 제공하고 있는데요. 현지 가정식을 그대로 재현한 메뉴에 고객들은 마치 진짜 이탈리아에 온 듯한 느낌을 선물 받을 수 있었다고 해요.

앞으로도 삼성웰스토리는 맛있는 음식뿐만 아니라 식사 그 이상의 즐거움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기대 부탁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