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

고객들의 빵빵한 행복을 위해, 최정월 프로

빵돌이, 빵순이라는 말이 있을 만큼 수많은 덕후들을 만들어내는 맛있는 디저트, '빵'! 삼성웰스토리의 사업장에서도 다양한 종류의 빵으로 고객들의 눈과 입을 사로잡고 있는데요. 오늘은 고객에게 행복을 주는 빵을 만드는, 넥슨 카페의 파티셰 최정월 프로의 하루를 소개합니다.

고객을 위한 따끈따끈한 빵 준비하기


출근 후, 카페 앞에 쌓인 입고 물품 정리로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최정월 프로. 현재 최정월 프로가 근무하는 넥슨 카페에서는 46종의 제조 음료 메뉴와 39종의 빵, 69종의 간식 등 약 150가지 메뉴를 판매하고, 매달 8종의 빵을 포함한 15종의 신메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규모가 큰 데다 판매하는 품목도 다양하기 때문에 입고되는 음료도, 생과일도, 식재료도 정말 많아요.

넥슨 카페의 오픈 시간은 오전 7시 30분. 오픈 1시간 30분 전부터 주방이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하는데요. 오픈 시간에 맞춰 따끈한 빵이 나올 수 있도록, 전날부터 반죽해 발효한 첫 빵을 넣어 굽는 것이 주방의 가장 중요한 업무입니다. 넥슨 카페에서는 하루 중 총 5차례에 걸쳐 총 39종의 따끈한 빵을 만날 수 있는데요. 오픈 시간이 지나고 쇼케이스 바깥에 고객들이 붐비기 시작하면, 최정월 프로는 더욱 바쁘게 빵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일정한 모양이 나올 수 있도록 반죽을 같은 중량으로 나누고, 빵의 모양을 잡아 약 20종 이상의 맛있는 수제 빵을 만들기 위해 반죽을 성형하고 있답니다.

넥슨 카페만의 특별한 인기 메뉴 & 이벤트


넥슨 카페에서 최고 인기 있는 메뉴는 바로 소금빵! 20년에 베이커리 리뉴얼을 하며 도입했던 소금빵은 뜨거운 성원에 힘 입어 최근 먹물 소금빵으로 재탄생하기도 했죠. 먹물 소금빵 또한 또 다른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답니다! 최정월 프로는 보기 좋고 먹기 좋은 신메뉴들을 선보이기 위해 메뉴 개발에도 힘쓰고 있는데요. 이번 여름에는 아주 특별한 시즌빵인 수박빵을 탄생시켰습니다. 녹차와 홍국쌀, 먹물 도우로 색을 내고 초코칩으로 씨를 표현한 수박빵은 넥슨 카페 여름 시즌 핫한 신메뉴 중 하나였답니다.


넥슨 사내 카페에서는 다양한 빵 메뉴와 함께 아기자기한 이벤트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최정월 프로는 가장 기억에 남는 이벤트로 ‘넥슨 카페 만들기 키트 이벤트’를 꼽았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고객들이 재택근무를 하기 시작하면서 집에서 즐길 수 있는 카페 메뉴는 없을까? 하는 고민 끝에 나온 이벤트였다고 해요. 각 시즌 별로 구상해 가정의 달에는 아이와 함께 집에서도 쉽게 만들 수 있는 ‘쿠키하우스 만들기 키트’를, 크리스마스에는 ‘케이크 만들기 키트’를 제공하기도 했는데요. 금손 고객분들의 인증샷과 행복한 후기들이 가득했다고 해요.

Q.반죽부터 수제로 하는 빵들이 정말 많은데 힘들지 않으신가요?

"고객분들에게 더 맛있고, 다양한 빵을 제공하려고 노력하다 보니 수작업으로 탄생하는 메뉴가 점점 많아지고 있어요.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운 빵이 맛도 좋다 보니 어떻게 해야 고객분들이 좋아해주실지, 더 맛있게 나갈 수 있을지 항상 연구하고 있는데요. 많은 노동력이 들지만 반죽을 주무르고 있으면, 맛있게 먹을 고객들 생각에 힐링이 되고 참 재미있더라구요. 고객분들이 빵을 아주 좋아해 주시니 준비하는 입장에서도 힘이 납니다!"



Q.신메뉴를 생각해내는 일도 어려운 일일 것 같은데요?

"항상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고객분들의 추천 메뉴나 SNS 트렌드에 눈과 귀를 기울이고 있어요. 아이디어가 정리되면 유튜브 영상이나 단기과정 수료를 통해 실험조리를 해보고 도입 여부를 결정하죠. 매달 15 여종의 신메뉴 아이디어를 내고 도입하는 과정이 참 힘들지만, 신메뉴가 출시되었을 때 고객분들의 만족하는 모습을 보면 아이러니하게도 무한으로 이 과정을 반복하게 되는 에너지를 얻게 돼요.”



Q.빵을 만들 때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파티셰로서, 베이커리 제품의 모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맛은 기본이지만 처음 구매하는 고객들이 먼저 볼 수 있는 모양새가 좋은 빵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먹는 사람이 좋아하고 만족한다면 그것이 가장 좋은 빵이라고 생각하는 편인데요. 누군가는 소시지빵을 좋아하지만 다른 누군가는 건강빵을 더 좋아할 수도 있잖아요. 이처럼, 만드는 사람보다 먹는 사람을 생각하면서 빵을 만들고 있습니다.”

아무도 대신할 수 없는 유일무이한 최고의 파티셰가 되고 싶은 것이 최정월 프로의 꿈이라고 하는데요. 이미 고객들을 생각하는 최정월 프로의 마음 만은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하루종일 쉴 새 없이 돌아가는 카페 한 켠에서 고객들의 행복만을 생각하며 정성을 담아 빵을 만드는 넥슨 카페 파티셰 최정월 프로의 빵, 한번 먹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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