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급식 조리사는 많은 고객들에게 동일한 맛과 퀄리티의 식사를 제공해야 하는데요.
오랜 시간 동안, 한국타이어대전공장에서 조리사로 활약하고 있는 백경래 프로는
단체급식 메뉴에 대한 끝없는 갈망과 학구열로 맛과 퀄리티, 두 마리 토끼를 잡아
한국타이어대전공장을 구내식당 맛집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가, 600인분의 비빔국수를 직접 비비게 된 사연은 무엇이었을까요?!
고객의 만족을 위한 책임감으로 똘똘 뭉친 삼성웰스토리 조리사 백경래 프로, 지금 영상으로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