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사무실이 아닌, 멋진 풍경이 있는 골프클럽에서 일하는 치명적 단점이 뭘 까요?
김효정 프로는 이렇게 얘기합니다. “날씨가 좋을수록 일하기 싫다”는 것!
유쾌한 말투와 보기만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눈웃음이 매력인 김효정 프로는
안성에 위치한 골프클럽Q에서 식음서비스를 책임지고 있는데요.
김효정 프로가 있기에 골프클럽Q를 찾는 고객이 있을 정도로, 고객의 마음을 꽉 잡고 있는 골프 식음서비스 업계의 여왕입니다.
김효정 프로의 서비스에는 어떤 디테일이 숨어 있는 걸까요?
그녀가 한 손님에게 색연필을 전달한 이유는 대체 무엇일까요? 영상으로 확인해 보세요.
김효정 프로의 한 끗 다른 고객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