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사가 꼭 갖춰야 할 조건이 뭘 까요? 영양학 지식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음식에 대한 찐애정과 체력이죠!
이 두 가지를 모두 갖춘, 영양사 원수미 프로와 후배 영양사 김유정 프로를 만났습니다.
단지 좋아하는 음식 먹고 싶어 영양사가 된 것뿐인데,
어떻게 이벤트 기획부터 위생관리까지 못하는 것 없는 사내 식당 어벤저스가 되었을까요?
엄청난 칭찬이 쏟아졌던 레전드 메뉴와 영양사 직업에 대 만족하는 순간은…?
현실 직장 선후배의 티키타카를 웰터뷰에서 확인해 보세요.
현직 영양사 원수미, 김유정 프로의 리얼 직무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