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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보도자료] 삼성웰스토리, 강북삼성병원과 직장인 맞춤 헬스케어 모델 개발

삼성웰스토리는 지난 20일 분당 본사에서 정해린 사장과 강북삼성병원 원장 신현철 교수<o:p></o:p>

가 참석한 가운데 B2B(기업간 거래) 헬스케어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o:p></o:p>

 

최근 기업 복지의 일환으로 근로자 건강을 관리하는 EAP(근로자 지원 프로그램,<o:p></o:p>

Employee Assistant Program) 운영 기업이 늘어남에 따라 B2B 헬스케어 프로그램에 대한<o:p></o:p>

기업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o:p></o:p>

 

이에 삼성웰스토리는 직장에서 제공하는 건강검진 결과 건강 관리가 필요한 임직원을 <o:p></o:p>

위해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 등이 참여하는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o:p></o:p>

강북삼성병원과 함께 개발한다는 계획이다.<o:p></o:p>

 

최근 다양한 형태의 B2B 헬스케어 서비스가 출시되고 있지만 식음 솔루션이 결합된 <o:p></o:p>

서비스가 부족했다는 점에서 근로자의 실질적인 건강 개선을 기대하는 기업 고객에게 <o:p></o:p>

효과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o:p></o:p>

 

이와 함께 매년 증가 추세에 있는 직장 건강검진 수검자들을 위한 건강검진 사전, 사후<o:p></o:p>

케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데 있어서도 강북삼성병원과 긴밀히 협력해나갈 계획이다.<o:p></o:p>

 

삼성웰스토리 관계자는 "지난 40여년 간 축적해온 식음사업 역량과 건강식 운영 노하우, <o:p></o:p>

식사 및 영양 데이터 등을 바탕으로 데이터 분석 및 밀 솔루션 설계, 영양 코칭이 <o:p></o:p>

고도로 결합된 헬스케어 프로그램을 선보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o: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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