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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내 먹고, 시켜 먹고 언제든 원하는 음식을 즐기는 딜리버리 로봇 서비스탄생

세상에 없던 편리한 식단 기록 '웰스토리 플러스'를 소개합니다!

2020년, 삼성웰스토리 FD사업부(식자재유통 사업부)에서는 ‘B급의 B밀’ 프로젝트가 시작되었습니다. 산지, 농가 그리고 파트너사를 오가며 신선한 식재료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해 노력해 온 MD들의 아이디어를 담은 B밀 프로젝트를 시작한 건데요!

달리면서 줍고(플로깅), 산을 타며 청소하고(클린하이킹), 자연에 흔적을 남기지 않는 백패커들의 LNT(Live No Trace) 캠페인까지… 이젠 친환경 활동도 힙한 놀이가 된 세상입니다.

삼성웰스토리가 제일 잘할 수 있는 일이 뭘까요? 전국 600여 개 사업장의 식음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만큼 건강한 식사, 밥 짓는 일에 진심을 담아내고 있죠!

맛집으로 자리잡은 잘 되는 음식점을 운영하는 사장님들이라면 혹은 새롭게 창업을 꿈꾸는 예비 사장님이라면 ‘성공해서 나만의 브랜드를 프랜차이즈로 키웠으면 좋겠다'라는 기대를 갖게 마련입니다. 하지만 음식만 맛있게 만든다고 이룰 수 있는 꿈은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