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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던 눈빛으로 첫 인사를 나눴던 웰스토리텔러 2기와의 만남이 아직도 생생한데... 어느덧 3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할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처음엔 낯설고 어색했던 사이였지만, 미션을 함께 수행하며 서로를 응원하고 성장해온 진짜 '동료'가 되어버린 웰스토리텔러 2기! 짧지만 알차게 채워온 3개월, 마지막까지 열정 가득했던 수료식 현장으로 지금부터 함께 떠나볼까요?
웰스토리텔러 2기 수료식 현장
📍 삼성웰스토리 본사 커넥티브 스튜디오
2025년 9월 26일(금), 삼성웰스토리 본사 커넥티브 스튜디오에서는 웰스토리텔러 2기의 수료식이 열렸습니다. 발대식에서 처음 만났던 12명의 텔러들이 약 3개월간의 여정을 마무리하며 다시 한자리에 모였는데요. 그동안 함께한 시간 덕분일까요? 이젠 어색함은 찾아볼 수 없고, 친구처럼 가까워진 텔러들 사이에는 웃음과 이야기꽃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서로의 성장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지난 활동들을 함께 되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죠!
이번 수료식에서도 삼성웰스토리는 그동안 열심히 활동한 웰스토리텔러들을 위해, MZ세대 취향을 제대로 저격한 특별한 선물 박스를 준비했습니다. 필요한 순간에 실속 있게 사용할 수 있는 네이버페이 10만 원권 상품권과 음식을 예쁘게 담아 먹을 수 있는 알록달록한 ‘리빙크리에이터 지켜팟’을 준비했는데요. 이게 끝이 아닙니다! 수료식 이후에도 일상 속에서 웰스토리를 생각해주길 바라는 마음으로 웰스토리텔러 로고가 새겨진 무선 무소음 버티컬 마우스부터 분위기와 실용성을 모두 갖춘 4in1 무드등 시계, 고속 무선 충전기까지 담았습니다. 선물을 하나 하나 꺼낼 때마다 친구들에게서 환호성과 감탄이 이어졌다는 후문! 마지막까지 웰스토리텔러 2기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죠.
알찬 3개월! 웰스토리텔러 2기의 활동 돌아보기
웰스토리텔러 2기는 약 3개월간 삼성웰스토리를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해왔습니다. 개인 미션으로는 단체급식 사업장을 방문해 식음 서비스를 체험하고 콘텐츠로 제작한 ‘웰스토리 먹어보고서’, 외식 고객사를 찾아가 웰스토리의 360솔루션이 적용된 현장을 직접 취재한 ‘걸어서 웰스토리 속으로’, 현직자와의 1:1 커피챗을 통해 직무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콘텐츠로 정리한 ‘5문 5답 인터뷰’, 건강한 식문화를 일상 속 루틴으로 실천해 브이로그로 풀어낸 ‘나의 Wel한 하루’까지, 각자의 개성과 시선이 담긴 콘텐츠들을 멋지게 만들어냈죠!
서로 머리를 맞대며 팀 미션도 최선을 다해 소화했습니다! 삼성웰스토리 공식 SNS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웰스토리를 부탁해’ 활동에서는 MZ세대다운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빛났고, 비즈니스 현업에 종사하는 실무진의 고민을 새로운 관점으로 조명하고 전략적으로 풀어낸 ‘실무 중심의 PT 미션’을 통해서는 팀워크와 기획력이 돋보였습니다. 이처럼 웰스토리텔러 2기는 콘텐츠 제작과 현장 체험을 통해 삼성웰스토리의 비즈니스와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며, 단순한 대외활동을 넘어 진로와 커리어에 대한 인사이트까지 얻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이러한 경험이 앞으로 친구들의 성장에 꼭 큰 힘이 되길 바랍니다!
이렇게 웰스토리텔러 2기는 삼성웰스토리의 다양한 면을 직접 체험하고 콘텐츠로 풀어내며, 진심으로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단순한 대외 활동을 넘어, 직접 보고 듣고 느낀 경험을 기반으로 진로와 역량을 고민하고 성장하는 과정이 되었죠! 삼성웰스토리는 친구들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수료증을 전달했습니다.
삼성웰스토리 대학생 서포터즈
웰스토리텔러 2기 우수 활동자는?!🥇
마지막으로 남은 순서는 모두가 기다리던 우수활동자 선정 시간! 웰스토리텔러 2기 활동에서는 모두가 뛰어난 열정과 창의성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웰스토리에서도 우수 활동자를 선정하는 데 많은 고민이 있었는데요. 정말 깊은 고심 끝에 세 분을 우수 활동자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선정된 세 분의 소감을 직접 들어볼까요?
윤진🦉: 웰스토리텔러 활동을 하며 다른 텔러분들의 콘텐츠를 많이 보았는데, 하나하나가 배울 점이 많아 제작 과정에서 큰 영감을 받았습니다. 우수 활동자로 선정되어 정말 기쁘지만, 함께한 12명 모두가 열정적으로 참여했다고 생각해요.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시간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은🐹 : 처음 시작할 때는 내가 영상이나 마케팅에 강점이 있는 사람인지 스스로도 흔들렸지만, 이번 활동을 통해 성과를 낼 수 있었다는 점이 큰 자신감이 되었습니다. 3개월간 다들 정말 열심히 뛰어준 것을 알기에, 이 짧은 시간 동안 우리 모두가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냈다는 사실이 참 뿌듯합니다.
윤지🐰 : 활동 초반에는 다른 텔러분들이 워낙 훌륭한 콘텐츠를 만들어주셔서 솔직히 기가 죽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우수 활동자로 선정되어 정말 기쁘고, 지난 3개월 동안 많은 것을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어요. 이번 경험이 앞으로 제 길을 나아가는 데 큰 기반이 될 것 같습니다.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어떤 만남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말처럼, 웰스토리텔러 2기의 여정도 이제는 새로운 출발점으로 남았습니다. 앞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더 멋지게 성장할 모든 웰스토리텔러들을 응원하며 삼성웰스토리는 언제나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릴게요!
